광동제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기사]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매출·친환경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생수시장에도 친환경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삼다수가 3년 내 '100% 無라벨'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라벨 뗀 '삼다수그린'이 온라인 판매 비중 70% 넘어가는 인기몰이를 하면서 매출·친환경 '두 토끼' 잡게 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경량화 용기·재활용 병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진환경 산업을 확대할 전망입니다. 목차 생수 '라벨' 떼고 팔았더니…삼다수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회사 개요 — 광동제약 광동제약과 제주삼다수의 아름다운 동행 국내 생수 시장 현황 광동제약 투자 전망 1. 생수 '라벨' 떼고 팔았더니…삼다수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생수업계 1위 제주삼다수의 '무라벨 생수'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라벨을 뗀 제품이 '구색 맞추기용'에 그치지 않고.. 더보기 이전 1 다음